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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리터럴

자바의 정석 기초 편 참조 https://cafe.naver.com/javachobostudy 남궁성의 코드초보스터디(자바 java... : 네이버 카페 전문가가 지도하는 스터디카페에요. 프로그래밍언어(자바 java, C언어)를 제대로 배우고픈 분들 오세요. cafe.naver.com 리터럴 이전 시간에 변수와 상수 타입을 알아봤다. 이번 시간에는 리터럴 타입과 접미사에 알아볼 것이다. 먼저 변수에는 변수 타입이 있다고 했는데, 리터럴에도 타입이 있다. 변수 타입은 저장될 값의 타입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는데, 저장될 값은 리터럴이므로 리터럴 값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만약 리터럴에 타입이 없다면 변수의 타입도 사용할 일이 없을 것이다. 리터럴 타입과 접미사에 대해 설명하겠다. 종류 리터럴 접미..

JAVA 2020.06.16

[JAVA] 상수와 리터럴

자바의 정석 기초 편 참조 https://cafe.naver.com/javachobostudy 남궁성의 코드초보스터디(자바 java... : 네이버 카페 전문가가 지도하는 스터디카페에요. 프로그래밍언어(자바 java, C언어)를 제대로 배우고픈 분들 오세요. cafe.naver.com 상수와 리터럴 상수(constant)는 값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변수와는 다르게 값을 저장하면 다른 값으로 변경할 수 없다. ※ 상수에 값이 저장된 후 상수 값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상수를 선언할때는 변수와 똑같은 방법으로 선언하지만 변수 타입 앞에 final을, 변수명을 모두 대문자로 작성해야 한다. 이것이 관례이며, 여러 단어로 이루어져 있을 경우 '_'(언더바)로 구분해야 한다. 위 예시를 보면 상수에..

JAVA 2020.06.16

[JAVA] 변수 선언과 대입(저장)

자바의 정석 기초 편 참조 https://cafe.naver.com/javachobostudy 남궁성의 코드초보스터디(자바 java... : 네이버 카페 전문가가 지도하는 스터디카페에요. 프로그래밍언어(자바 java, C언어)를 제대로 배우고픈 분들 오세요. cafe.naver.com 변수 선언과 대입 (저장) 프로그래밍을 하면 변수란 단어를 많이 접할 것이다. 변수(Variable)란 하나의 값을 저장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변수는 오직 하나의 값만 저장할 수 있기에 이미 값이 저장된 변수에 새로운 값을 저장하면 기존 값은 지워지고 새로 저장된 값만 남는다. 저장공간이 필요할 경우 먼저 변수를 선언한 후 사용할 수 있다. 변수를 선언할때는 변수 타입과 변수 이름을 입력한 후 세미콜론..

JAVA 2020.06.14

[JAVA] 화면에 글자 출력하기 - print(), println()

자바의 정석 기초 편 참조 https://cafe.naver.com/javachobostudy 남궁성의 코드초보스터디(자바 java... : 네이버 카페 전문가가 지도하는 스터디카페에요. 프로그래밍언어(자바 java, C언어)를 제대로 배우고픈 분들 오세요. cafe.naver.com 화면에 글자 출력하기 - print(), println() JAVA는 화면에 출력할 때 괄호() 안에 출력하고 싶은 내용을 넣으면 출력할 수 있고, 아래에 있는 2가지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 System.out.print(); System.out.println(); 이 2가지 차이점은 출력하고 줄바꿈을 하지 않느냐, 출력하고 줄 바꿈을 하느냐이다. System.out.print(); - 괄호 안의 내용을 출력하고 줄 바꿈을..

JAVA 2020.06.14

[Diary]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

프로그래머가 멋있다고 처음 생각한 건 불과 몇 년 전이었다. 개발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은 욕구는 있었으나, 그 당시 월세에 살며 누구의 지원도 없이 타지에 홀로 살던 내가 배우기엔 욕심이었다. "저녁에 학원, 유튜브를 보며 배우면 되지"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프로그램 언어에 대해 무지했고, "난 아무것도 모르니까"라는 말을 되새기며 이해하려 하지 않았다.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다시 강해졌다. 수포자, 영포자인 내가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다가왔다. 컴퓨터 학과를 나온 사람들과 동등한 실력으로 만들어 취업을 해야 된다는 목표 때문인지 오기로 하지만 이해도는 점점 떨어졌다. 어느 순간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이렇게 멍청한 사람..

Diary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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